[Canon] Dial Rapid | October 1965

Dial Rapid

 This is another half-size camera in the Rapid System, featuring the spring motor-driven film transport system of the Dial 35 and CdS photocells. The SE 30mm f/2.5 lens was newly developed with 5 elements in 4 groups.

The Rapid System was soon overshadowed by Kodak’s highly popular Instamatic cameras. The Dial Rapid camera became Canon’s last Rapid System model, and the development of a successor was postponed indefinitely.

Specifications

  • Type: 35mm lens shutter zone-focusing half-frame camera (Rapid system) with automatic film advance via spring motor knob
  • Picture Size: 24 x 36 mm
  • Normal Lens: Canon SH 30mm f/2.5 (5 elements in 4 groups)
  • Shutter: Seiko-sha 1/30 to 1/500 sec. and B. Built-in self-timer (rotating dial). X-sync flash. AG-1 bulb-dedicated flash gun provided on camera top.
  • Viewfinder: Reversed Galilean viewfinder with projected frames. 0.43x magnification, 90% coverage. Viewfinder screen has aperture display, overexposure and underexposure warnings, and near, medium, and far distance pictographs.
  • Focusing: Zone focusing marks and rotating front lens. From 0.8m to 15m (infinity).
  • EE: CdS element for shutter speed-priority EE. Metering range from EV 8 to 17 at ISO 100. Film speed range of ISO 25 – 400 (set automatically with the film cartridge).
  • Film Loading & Advance: An empty Rapid cassette is loaded on the take-up side, then a cassette with unexposed film is loaded. When the camera back is closed, the film is advanced to frame 1 automatically with the spring motor knob. Each exposed frame is wound into the take-up cassette. The fully-wound spring motor enables film advance for 24 consecutive frames (1 roll).
  • Frame Counter: Counts up. Resets automatically when camera back is opened.
  • Film Rewind: None
  • Power Source: 1.3 V HM-N mercury cell
  • Dimensions & Weight: 113 x 80 x 49 mm, 395 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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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니콘] Nikkorex | Film Cameras | 19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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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캐논] Kwanon | Film Cameras | 19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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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Kwanon"이라는 이름의 일본산 35mm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프로토타입에 대한 광고가 1934년 6월 아사히 카메라 잡지에 게재되었다. 이 광고는 캐논 주식회사의 전신인 세이키 코가쿠 연구소(Precision Optical Instruments Laboratory)에 의해 게재된 것이다. 세이키 코가쿠는 고로 요시다(1900-1993)가 구상한 KWANON 개발을 시작한 것이며, 독일의 라이카와 콘탁스는 이미 고급 35mm 카메라의 잘 확립된 제조업체였던 반면, 요시다는 일본산 이상적인 35mm 카메라에 대한 꿈을 추구하고 있던 시점이었다. Kwanon 카메라는 네 가지 변형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,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. 요시다는 자비의 여신인 관음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으며, "Kwanon"이라는 이름은 이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. 카메라와 함께 제공된 렌즈의 이름은 마하가섭에서 유래한 "카샤파(Kasyapa)"로,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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